
대우건설 사옥.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2조8215억원, 영업이익 1048억원, 당기순이익 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13.8%, 51.9%, 52.7% 줄어든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실적 악화를 두고 지난해 2분기 실적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보고 있다.
2분기 신규수주는 여의도 공작아파트재건축(5704억원), 대장~홍대 광역철도(2896억원), 동탄2 A76-2BL(2226억원) 등이 있다.
대우건설 측은 올해 하반기 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비료 플랜트를 비롯해 베트남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리비아 재건사업, 이라크 Al Faw 항만 해군기지 등 준비된 대형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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