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역 일대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인근 15만㎡ 규모 철도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3000여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호텔, 오피스, 웰니스 센터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광운대역 인근을 연결해 사람과 자연, 도시환경이 공존하는 삶의 공간으로 채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철도로 단절된 동서 단지와 북쪽 광운대역을 연결하는 보행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라이프의 발신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광운대역세권개발 복합용지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8개동 가운데 6개 동은 최고 49층 높이 3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든 생활이 연결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녹지와 스마트커뮤니티, 그린에너지와 AI기반 디지털 홈케어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2개동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레지던스’로 지어진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복합용지에 들어서는 스트리트몰도 직접 보유·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실내 쇼핑몰과 비교해 운영은 어렵지만, 주변 지역과 연결성을 고려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서다.
상업용지에 들어서는 건물은 가운데가 뚫린 ‘ㅁ’자 형태로 조성된다. 중심부에는 중앙정원이 만들어지며 저층부에는 상업시설, 그 위로는 오피스와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의 파급력 확대를 위해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 가운데 하나인 ‘어반 그린 빌리지’를 위해 지난 3월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콘텐츠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사업지 내 녹지를 자연 친화 콘셉트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어반아웃도어 콘셉트를 적용한 주거 및 호텔, 캠핑 오피스, 커뮤니티센터, 리테일 및 F&B 매장 등의 개발·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5월에는 고려대학교와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청년커리어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업무협약도 확대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자연과 건강한 삶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며 “다양한 복합시설들을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면서 도시의 콘텍스트를 끊임없이 고민해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