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시간 입력 2024-08-01 09:22:13 시간 수정 2024-08-01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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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포항 현대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혹서기 대비 온열 질환 예방 활동중이다. <사진제공=KCC>

KCC는 전국 100여개 창호 시공 현장에서 온열질환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KCC는 창호 시공 현장 작업자들에게 쿨토시‧쿨스카프, 시원한 음료와 빙과류 등을 제공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본사 보건 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상담 및 기타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모에는 온열스티커를 부착한다. 스티커는 온도에 따라 색깔이 주의, 경고, 위험 3단계로 바뀌면서 작업자가 작업 시간 조정이나 옥외 작업 중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외에도 KCC CSO(최고안전경영 책임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차승열 KCC CSO 전무는 “혹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이드 배포, 온열 스티커 부착, 특별 안전 점검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창호 시공 현장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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