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시행

시간 입력 2024-08-01 09:48:57 시간 수정 2024-08-01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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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안전교육과 연계한 비상사태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비상사태 대비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철근, 형틀, 알폼 등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공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 작업 방법‧순서에 관한 이론교육과 시청각 교육, 화재 시 대피 방법 및 소화방법 등 실습 교육 순서로 진행했다.

또 작업별 위험요인과 비상시 대피요령 등을 표현한 안내 표지판을 활용해 안전교육과 비상사태 대비훈련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내·외국인 근로자의 신규채용 교육 일원화를 위해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 외국어 더빙·번역으로 이루어진 표준 교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 현장 배포한 바 있다.

골조진행 현장을 대상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전문 통역사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형틀, 철근, 알폼 등 고위험 공종의 안전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안전교육에 활용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더빙과 자막이 담긴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신규채용자 교육에 활용 중이며, 각 공종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청각 안전교육 자료도 제작 중”이라며 “의사소통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 자체 더빙·번역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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