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은 현대정신”…현정은 회장, 신입사원 교육수료식 참석

시간 입력 2024-08-05 09:16:09 시간 수정 2024-08-05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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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격려 이어 보양식 선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달 31일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을 참석해, 5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최근 신입사원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전 임직원에게 보내는 등 ‘감성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그룹은 지난달 31일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2024년도 신입사원 교육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현정은 회장과 3주간 교육을 마친 5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함께했다.

현 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교육수료식에도 참석해 첫 사회생활을 앞둔 신입사원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 회장은 초(超) 긍정적 사고를 의미하는 ‘원영적 사고’라는 MZ세대 유행어를 소개하며 “긍정의 힘은 ‘현대정신’의 핵심 가치로 이제는 여러분들의 신선한 감각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 회장의 감성 경영 행보는 신입사원과의 소통에 이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여름철 보양식 선물로 이어졌다. 현 회장은 말복을 앞두고 국내 5317명, 해외 1290명 등 총 6607명 전 임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비롯해 갈비탕, 도가니탕, 갈비찜 등 다채로운 메뉴의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냈다.

현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편지에서 “현대엘리베이터 40주년, 현대무벡스의 글로벌 성과 확대 등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현대그룹은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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