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안전신문고’로 재해발생 예방

시간 입력 2024-08-05 10:13:14 시간 수정 2024-08-05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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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현장 안전관리자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신문고 접속 및 작업중지권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현장 ‘안전신문고’ 제도를 통해 재해발생을 줄였다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 안전신문고를 도입했다. 현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고 작업중지권을 포함해 위험 신고 등이 가능하다.

근로자들의 안전신문고 참여는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참여근로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상반기에만 작업중지권을 포함해 총 1만190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재해 발생도 대폭 줄었다.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부상재해가 40% 감소했다. 추락과 작업환경 미확보, 전도 위험에 대한 작업중지권 신고 비율이 약 65%를 차지했는데 낙상, 추락, 충돌∙협착 관련 부상재해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길포 DL이앤씨 이길포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실제 작업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체감하면서 근로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 참여 인센티브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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