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도서관 커뮤니티매니저 발대식.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CM)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을 주도하며,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 간 활동한다.
LH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센터’를 통해 도서관 서가 구성·도서 관리와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전국 748개 단지에 커뮤니티 매니저를 배치해 입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자체, 금융기관과 연계해 광주백운 3단지 등 3개 단지에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이자 마을 공동체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살기 좋은 임대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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