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미드림파인더 참가 학생들이 베트남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해 미니 운동회에 참가했다. <사진제공=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이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 캠프를 비롯해 1: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해외캠프에 참가한 23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호치민대학교의 한국 유학생들과 만나 현지 생활, 진학 등에 대해 상담을 받고 국내 회사의 베트남 현지 공장을 견학했다.
또 호치민 북쪽에 위치한 빈미2초등학교를 방문해 베트남 초등학생들과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국내에서 진행된 3개월간의 1:1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더불어 해외캠프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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