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안전보건점검 시행

시간 입력 2024-08-13 09:49:36 시간 수정 2024-08-13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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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CSO 건설현장 안전보건점검 시행. <사진제공=(주)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혹서기 안전보건점검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이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CSO(최고안전책임자)는 현장 휴게시설 및 제빙기 등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근로환경 개선방안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건설부문은 ‘폭염 대비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을 지정하고 더위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제공하는 ‘작업중지권’을 적극 권장 중이며 현장 곳곳에 깨끗한 물과 식염정을 제공하고 제빙기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위생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김윤해 CSO는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제공의 3대 수칙이 전 현장에 걸쳐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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