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용 실시간 단위수량 측정기.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는 현장 콘크리트의 단위수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실시간 단위수량 측정기’를 개발해 전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 반입되는 모든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한 검사가 가능해져 품질 문제를 차단할 수 있다.
단위수량이란 굳지 않은 콘크리트 1㎥ 중 포함된 물의 양이다. 단위수량 검사는 콘크리트 제조 시 물의 양이 정해진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배합설계에 적용된 배합수보다 더 많은 물이 포함될 경우 콘크리트 강도와 내구성을 담보할 수 없다.
DL이앤씨는 현장에 사용되는 모든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를 위해 단위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측정기를 개발했다. 콘크리트 시료를 일일이 채취하지 않고도 콘크리트가 펌프카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단위수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측정값은 품질관리 서버를 거쳐 현장에서 모바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해 개발한 실시간 단위수량 측정 기술을 현장에서 수개월에 걸쳐 검증한 뒤, 이를 토대로 전 현장에 도입했다”며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건물의 안전과 품질에 대한 사각지대를 제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