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성’ 발간

시간 입력 2024-08-20 09:32:10 시간 수정 2024-08-20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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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 서적. <사진제공=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는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서에는 북한 도시 개발 방안과 사전준비 사항을 상세히 담았다. 도서는 북한도시의 발전사와 북한도시 개발 구상, 통일을 대비한 건설산업의 준비 등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서는 북한의 도시와 농촌, 교통과 산업 등 인프라와 국토 및 도시분야의 발전 역사와 정책 등을 담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주택과 도시 개발 구상 및 지속 가능한 도시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장에서는 통일 시 긴급한 해결이 필요한 토지주택의 사유화 문제, 개발을 위한 재원조달 방안 등 통일에 대비한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준비사항이 수록됐다.

권오경 통일한반도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은 “이 책은 북한의 인프라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건설산업이 준비해야 할 통일한반도개발계획, 인력, 자재, 장비 및 자금 등의 방안을 상세히 논하고 있다”며 “‘북한도시 개발 구상’ 발간이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정책입안자와 관련 투자자, 건설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참고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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