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의 키즈가구.<사진제공=한샘>
한샘이 ‘한샘연구소’를 통해 제품 품질 안전 보증 및 친환경 연구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한샘연구소는 가정용 가구와 리모델링 건자재 등 종합 홈인테리어 대한 품질 안전 보증과 친환경 연구 기관이다. 한샘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품질 안전 시험과 규격의 표준관리, 친환경 자재 사용을 위한 유해물질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물성, 안전성, 유해성 등 시험 분야에 따른 시험 건수만 매년 3000여 건에 달한다.
시험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친환경 자재 사용에 대한 시험도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 가구 원자재와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개발, 출시, 생산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점검하고 품질을 보증한다.
특히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을 관리하기 위해 한샘은 2017년부터 E0(0.5mg/L 이하)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한샘이 관리하는 품목은 목재, 도배풀부터 벽지, 바닥재, 실란트, 접착제 등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재와 마감재 전체다.
또, 일상 생활에서 가구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대비해 벽 부착 가구의 전도 안정성시험, 도어 개폐 반복성 시험, 의자 반복충격 시험, 매트리스 내구성 시험 등 물리적인 안정성과 견고성에 대한 시험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책장이나 책상 등은 가구 전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벽 고정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방가구, 붙박이장, 책장에 사용되는 도어는 처짐, 소음, 탈장 검증을 위해 10만회 이상 도어 개폐를 반복하며 문제가 없을 경우에만 제품을 출시한다.
한샘은 2019년 연구소 리뉴얼을 통해 기능과 조직을 확대하면서 환경친화적 주거 공간을 위한 연구개발과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2020년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코라스(KOLAS)로부터 국제 공인 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21년에는 가구 원자재(PB, MDF, PW), 가정용 싱크대, 수납가구 등 역학분야 인정을 추가로 획득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들의 몸에 닿는 만큼 친환경성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유해물질과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준을 세워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