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새 대표이사에 김성호 전 남광토건 부사장 선임

시간 입력 2024-09-02 09:09:17 시간 수정 2024-09-02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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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대보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대보그룹>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1일 김성호(58세) 전 남광토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김성호 대표는 1991년 쌍용건설에 입사해 현장시공 및 공무 담당, 현장소장, 토목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했다. 2018년부터는 남광토건에서 토목사업본부장으로 기술형 입찰, 민간투자사업, 현장 공사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김성호 대표가 35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쌓아 온 풍부한 영업 노하우와 시공 경험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회사가 몇 년 전부터 기술형입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신임 대표가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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