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2024’ 공간부문 수상

시간 입력 2024-09-02 10:11:25 시간 수정 2024-09-02 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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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를 배치한 사유원(思惟園)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예원(藝園)’과 ‘사유원(思惟園)’으로 공간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별하기 위해서 10개국, 33명 이상의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23개국 2627개의 상품이 참가해 313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예원(藝園)은 자연 소재를 조형물과 결합해 예술적이며 현대적인 경관으로 재현한 특화 정원이다.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 위에 스테인리스 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하고 3D 프린팅 벤치와 야간 경관용 갈대 등을 감각적으로 배치했다.

사유원(思惟園)은 이용자가 걷고 멈추고 사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정원이다. 무채색의 포장과 관목 및 초화류로 구성된 마운딩 위에 배롱나무를 배치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당사 공동주택 정원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조경 디자인으로 입주민의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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