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4300억원 규모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수주

시간 입력 2024-09-02 13:15:28 시간 수정 2024-09-02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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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사업’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은 아파트 8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385억원이다.

DL이앤씨는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단지명을 ‘아크로 도곡’으로 제안하고 클래식 커튼월룩과 필라스터·콜로네이드 외관 디자인을 강남 최초로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조경부터 32개소 커뮤니티시설, 가구당 2.0대의 100% 확장형 주차공간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한 설계와 상품을 바탕으로 강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명작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올해 하반기에도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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