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한라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참여

시간 입력 2024-09-03 15:26:42 시간 수정 2024-09-03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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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아세아‧한라시멘트 직원들이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직원들이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 직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 성거읍 소재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 봉사자로 나섰다. 양사는 매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 후원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양사 직원들은 목조 주택 16가구 건축 현장에 투입돼 벽체 제작 및 내외부 마감 등의 작업을 이어갔다. 올해 12월 준공될 본 현장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세아·한라시멘트 관계자는 “해비타트 건축 자원 봉사는 앞으로 건축 현장 소재에 따라, 시멘트뿐 아니라 아세아제지 판지 계열사 및 경주월드 직원들의 참여도 고려할 예정”이라며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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