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사옥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 890억원을 조기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70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설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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