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90.28대 1

시간 입력 2024-09-05 10:12:31 시간 수정 2024-09-05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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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방배 석경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방배동에 선보인 ‘디에이치 방배’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평균 9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방배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5만8684건이 접수됐다. 평균 90.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모든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B 타입으로 23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은 594가구 모집에 2만8074건이 몰려 47.2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장기간 무주택기간을 유지해 내 집 마련을 준비했던 고가점자들의 청약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견본주택 개관 후 고객 초청 프라이빗 사전관람을 진행하고 여건상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은 야간관람과 청약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방배는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자금 부담이 최소화된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가구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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