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 면담

시간 입력 2024-09-05 10:11:31 시간 수정 2024-09-05 10:11:3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이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써밋갤러리에서 방한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사절단을 만나 면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백정완 사장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입찰 진행 중인 비료공장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 후 대우건설의 복합문화공간인 ‘써밋 갤러리’를 도슨트 투어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경험으로 신도시 개발 및 다수의 초고층 빌딩 등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어 향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상징적인 건축물 공사에도 당사가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은 “양측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의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자원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시장 개척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정원주 회장이 여러 차례 방문하고 지난해 10월 수도 아슈하바트에 지사를 개소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 현재 비료공장 2개 PJ에 대한 입찰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신규 사업 발굴 및 참여도 타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사업경쟁력과 시공기술을 기반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시장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