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참가

시간 입력 2024-09-06 09:42:26 시간 수정 2024-09-06 09:42:2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LH사옥 전경.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GICC는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오는 10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 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LH는 GICC의 고위급 다자회의에 참여해 해외 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한 LH의 도시개발 경험, 베트남 등 해외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와 기자단 인터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에는 태국 산업단지청과 동부경제회랑 내 ‘한국-태국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태국은 글로벌 물류허브이자, 전기차, 전자, 바이오 등 미래 선도 업종에 대한 수요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내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GICC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의 도시개발 경험과 해외사업 성과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