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아동‧청소년 위한 음악회 개최

시간 입력 2024-09-12 09:42:05 시간 수정 2024-09-12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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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에서 서의철 소리꾼이 열창 중이다.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서울 은평구 은평교육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9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다. 은평교육복지센터 소속 초등학생 30여명이 초청돼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금호건설 이건주 매니저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로 막을 올렸다. 이어 서의철 소리꾼이 최재명 고수의 장단에 맞춰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흥부가를 열창했다.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 음악회는 금호건설 임직원과 클래식·국악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무대를 꾸린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우리 소리인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어서 기뻤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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