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면접 복장 자율화 등 채용전형 개선

시간 입력 2024-09-12 10:24:04 시간 수정 2024-09-12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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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현업자로 선발된 ‘G플루언서’가 발대식 행사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채용전형을 대폭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통적인 면접 복장인 정장 대신 ‘편하게 입고, FUN하게’라는 채용 콘셉트 아래, 면접 복장 자율화를 도입한다.

또 기존의 격식 있고 딱딱한 면접 분위기에서 벗어나 면접 자리 배치를 기존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재구성했다.

GS건설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예비 지원자들에게 알리고자 이달 초 GS그룹사 (GS리테일, GS글로벌, GS 파워)와 함께, 나흘간 서울대 등 7개교에서 하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를 진행했다. GS건설은 채용 홍보대사 ‘G플루언서’와 함께했다.

G플루언서는 GS건설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온‧오프라인 직무상담 및 채용 컨텐츠를 제공하는 다양한 SNS 활동을 진행한다.

GS건설 관계자는 “면접 전형의 변화는 지원자들이 면접 단계에서부터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회사의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지원자들이 GS건설의 미래 비전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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