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작가 프로필 사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포니정재단이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강 작가는 1993년 시 ‘얼음꽃’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며 문단에 본격적인 이름을 알렸으며 한국 작가 최초로 영국 부커상과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계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부커상의 영예를 안은 소설 ‘채식주의자’를 통해서는 인간의 욕망이라는 보편적 주제에 몰입한 작품이다. 또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사건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소년이 온다’, ‘흰’ 등 작품들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故)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에서 이름을 따 지난 2006년 제정된 상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5/202611051052519638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