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도마 포레나해모로’ 선착순 분양

시간 입력 2024-09-20 14:25:39 시간 수정 2024-09-20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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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포레나해모로 조감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도마·변동지구)에서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위치한 도마네거리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대전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 연장 37.8km 노선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전용면적 타입별 59㎡ 320가구 74㎡ 157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들어서는 도마∙변동지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8구역), 호반써밋 그랜드센트럴(11구역) 등 2만5000여가구가 들어선다. 

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노∙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7~8km 떨어진 도마 포레나해모로도 수혜단지로 꼽히고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 및 생활 인프라시설을 누리는 입지를 지녔다. 먼저 단지 주변으로 계백로와 도마네거리, 대둔산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고 호남고속도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대전서남부터미널과 KTX서대전역,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도 인접해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km안에 있다. 반경 3km 내에서 대전오월드와 대전뿌리공원과 산림욕장도 이용할 수 있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채광 및 일조량 확보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전용 74㎡ 이상 중대형은 4베이로 구성된다. 동간 거리는 최대 약 64m로 유지, 조경공간도 넓게 확보될 전망이다.

아파트 실내 타입에 따라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수납 및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팬트리도 마련된다.

거실 창에는 독일 레하우 시스템 창호를 적용하며 실내 벽에 설치되는 월패드, 온도조절·조명·대기전력차단 일체형 네트워크 스위치, 콘센트에 굿디자인 인증을 받은 ‘포레나 엣지룩’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웰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 골프트레이닝센터 등이 조성된다. 다목적으로 활용가능한 운동공간인 스포츠짐과 샤워룸과 락카룸도 마련된다. 학습공간인 북카페와 스터디룸과 어린아이를 위한 키즈카페, 스쿨스테이션, 실버세대를 위한 시니어클럽하우스도 조성된다.

도마 포레나해모로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계백로1193에 마련돼 있다. 현재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며, 잔여세대에 대해 원하는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1주택 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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