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 트레비치에서 열린 소방차 기증식.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원전 예정지인 체코 트레비치를 방문해 지역협의체에 소방차를 기증하고 오찬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7월 17일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발표 후, 정원주 회장을 필두로 현지 지원을 강화 중이다. 원전 예정지인 두코바니에는 첫 지역 상생활동으로 소방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정원주 회장은 두코바니 및 트레비치 지역 대표들과 대우건설이 50여년간 완수해낸 500여개의 해외실적을 부각하며, 적기준공 달성을 약속했다. 또 원전지역 주민들과 상생협력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체코 경제사절단 행사에 참가해 현지 원전관련 주요 산업체와 협력을 위한 MOU 추가 체결 등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내년 3월로 예정된 발주처-한수원 간 계약이 잘 마무리되도록 시공 주간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며 “체코 산업계 인사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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