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IDEA 디자인어워드’ 수상

시간 입력 2024-09-26 09:37:51 시간 수정 2024-09-26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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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일상, 서울의 24시간을 주제로 한 공공보행로.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환경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어워드 심사에서 래미안 원베일리의 공공보행로 작품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공공보행로는 고투몰(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360m의 지하 구간이다. 공공보행로에는 서울 시민의 일상과 서울의 24시간을 주제로 한 24인의 전문 작가의 작품들이 입혀진 스트리트 갤러리가 조성돼 있다.

또 썬큰 가든과 상부 채광창을 통해 자연 채광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지역주민과 한강공원 방문객 등 보행자들이 지나가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래미안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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