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자양7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10-14 16:48:51 시간 수정 2024-10-14 16:48:5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464-40번지 일원에 아파트 8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지난 12일 열린 자양7구역 조합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공사비는 약 3607억원이다.

DL이앤씨는 자양7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광진 리버가든’을 제안했다. 한강과 뚝섬한강공원 입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e편한세상 광진 리버가든은 트리플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한강을 담은 프레임 디자인을 더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 파크,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한 23개소의 커뮤니티 시설, 100% 확장형 프리미엄 주차공간 등 설계가 반영된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리드하는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