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개선 활동 전개

시간 입력 2024-10-23 09:27:20 시간 수정 2024-10-23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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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성모자애보호작업장 시설 환경 개선 활동에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성모자애보호작업장’ 근로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상반기부터 시작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의 일환이다. 공사에는 반도건설 본사 및 북부CS사무소와 반도문화재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보수 영역으로는 작업장 벽면의 도장과 환풍기 교체, 방풍실 천정 및 벽면 도장을 진행했으며, 방풍실의 새로운 간판과 조명을 설치해 식별력을 개선했다. 또 시각 장애인 점자블록도 교체해 이동 중 불편함도 해소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상반기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이어 근로환경 개선에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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