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참가…우주‧위성 미래비전 제시

시간 입력 2024-10-23 11:09:11 시간 수정 2024-10-23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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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KAI 부스 전경.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우주기술의 발전, 기업 육성과 산업협력을 목적으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1회 전시회이다.

KAI, 한국재료연구원등 약 150여개의 산·학·연 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주항공 발전포럼, 국제심포지움 등 교류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KAI는 차중위성 2호, 5호, 저궤도통신위성, L4 탐사선, 발사체를 전시하고 ‘우주솔루션’을 제시하며 항공우주 대표기업으로서 역량을 보여준다.

우주솔루션은 KAI의 미래 6대 연구개발 사업 중 하나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증강현실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독자위성 플랫폼과 공중발사체를 개발하고 위성 서비스, 우주모빌리티로의 사업영역 확장하는 KAI가 개척해야 할 ’우주길‘을 말한다.

KAI 관계자는 “앞으로 탑재체, 발사체 기술확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부분을 강화하는 등 체질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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