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참가…발사체‧위성 공개  

시간 입력 2024-10-23 14:57:24 시간 수정 2024-10-23 1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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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tec 2024' 한화 부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가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발사체에서 위성 및 관련 서비스로 이어지는 ‘우주산업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과 23~25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외 기업 175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우주항공청,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은 후원을 맡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와 함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해 우주산업에서의 통합 역량을 보여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우연과 함께 체계종합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와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궤도 조정 및 자세제어를 수행하는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지구관측용 ‘소형 SAR위성’을 전시한다. SAR위성은 밤과 낮, 기상 상황과 상관없이 목표지역을 선명히 촬영해 영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이 기술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시장 개척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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