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모빌리티 엑스포서 미래 비행체 ‘AAV’ 공개

시간 입력 2024-10-23 16:18:17 시간 수정 2024-10-23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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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FIX 2024)에 참가해 미래 비행체(AAV)를 공개했다. <사진제공=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FIX 2024)에 참가해 미래 비행체(AAV)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로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다.

KAI는 비행제어 검증 목적으로 개발한 1:4 스케일의 AAV 실증기와 민·군겸용으로 개발중인 AAV 모형을 전시한다.

KAI는 미래 6대 사업 중 하나로 AAV를 선정해, 2022년부터 전기 분산추진 등 AAV 핵심기술 확보 중이다. 지난 1월에는 AAV 실증기 개발에 본격 착수했으며 현재는 AAV 실증기 독자모델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상세설계 완료가 목표다.

2단계 사업으로는 비행체 제작과 시험비행을 통해 2028년에 실증기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고정익·회전익·민수기체 노하우를 망라한 첨단기술의 집합체가 바로 AAV”라며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미래 전장의 핵심 운송 수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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