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 제공

시간 입력 2024-10-25 14:02:54 시간 수정 2024-10-25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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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 홈페이지.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자 끄는 소리, 걷는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생활 소음이 이웃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직접 들어보고, 저감 방법을 배워보는 체감형 교육 서비스이다.

이웃사이 소음듣기 체험 콘텐츠 외에도 조용한 집짓기 이해하기와 층간소음에 대한 오해 해소, 생활속 벽간소음 줄이는 에티켓 등 층간‧벽간소음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웃사이 소음 듣기 체험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아파트 등 공동체 주거문화가 보편화된 우리 사회의 피할 수 없는 문제인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려면 기술개발과 더불어 이웃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공동체 문화 형성도 필수적”이라며 “일상 속 생활 소음이 이웃에 어떻게 들리는지 알아보고, 저감 방법도 배워볼 수 있는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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