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1단계 실증 완료

시간 입력 2024-10-28 09:54:12 시간 수정 2024-10-28 0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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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Future Team 컨소시엄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수행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K-UAM Future Team’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K-UAM GC-1)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K-UAM GC)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진행됐다. 헬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항공교통관리, 버티포트(수직이착륙비행장) 운영, 운항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1단계 실증을 마무리했다.

GS건설은 이번 실증 사업에서 버티포트 운영주관사로서, GS건설에서 제시한 버티포트 운영 개념의 점검과 실증을 실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실증절차서 내 정상 및 비정상 시나리오를 포함해 총 18가지 시나리오를 수행하며 UAM 상용화를 위해 개발해 온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의 기능 및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UAM 산업 활성화 및 상용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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