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에코파워 전경. <사진제공=HDC그룹>
HDC그룹이 통영에코파워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이 한화에너지와 전력 수급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해온 민자사업으로 약 1조3000억원이 투입됐다.
통영에코파워는 LNG 저장설비를 갖춘 복합화력발전소로 가스터빈 2기와 스팀터빈 1기로 구성됐다. 정격용량은 1012메가와트(MW)급이다.
통영에코파워는 자체 LNG 저장설비를 갖추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의 제조시설과 함께 LNG 탱크를 공유한다. 또 수소의 혼합이 가능한 가스터빈을 도입해 장기적인 탄소 저감이 가능하다.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는 “겨울철 전력피크에 대비한 전력 공급 안정화로 국가 에너지 안보에 많은 기여가 될 것”이라며 “발전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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