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그룹 회장, ‘네 쌍둥이’ 아빠 직원에 1억원 전달

시간 입력 2024-11-07 16:21:18 시간 수정 2024-11-07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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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네 쌍둥이 탄생 축하 출산 격려금 전달식.<사진제공=LX홀딩스>

LX홀딩스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얻은 직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구 회장은 최근 네 쌍둥이를 얻은 정재룡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과 배우자 가미소 씨에게 출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정 선임 부부는 네 쌍둥이인 서하(아들), 시하(딸), 도하(아들), 율하(딸)를 지난달 13일 출산했다.

구 회장은 출산 격려금과 함께 축하 메시지도 보냈다. 구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사랑스러운 네 쌍둥이의 아빠, 엄마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가정의 큰 기쁨으로 자라날 네 쌍둥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힘차고 밝은 성장 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선임의 소속회사인 LX하우시스도 출산 격려금 5000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LX그룹 관계자는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요성에 사회적인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저출산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재계 행보에 LX그룹 역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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