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순환골재 콘크리트’ 특허 취득

시간 입력 2024-11-11 10:12:21 시간 수정 2024-11-11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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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촉진-수축저감형 혼화제 및 이를 포함하는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 특허증.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한라엔컴(주)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도촉진-수축저감형 혼화제 및 이를 포함하는 순환골재 콘크리트 조성물’을 특허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수축저감제와 강도촉진제 등을 포함하는 혼화제를 적용해, 콘크리트 양생 시 생기는 건조수축을 최소화하고 설계기준강도 이상의 안정적인 압축강도를 발현시킬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또 두산건설은 압축강도 18~27 MPa 범위의 순환골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규격에 대해 순환골재 콘크리트 최적 배합을 보유 중으로, 필요 시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두산건설은 40 MPa 이상의 고강도 순환골재 콘크리트도 개발하는 등 순환골재 콘크리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순환골재를 활용한 콘크리트에 대한 소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활용 건축자재의 활용기준’에 따르면 건축물의 골조공사에 순환골재를 25% 이상 사용하는 경우 최대 15%의 용적률 및 건축물의 높이를 완화할 수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와 니즈를 반영한 브랜드 강화 상품뿐 아니라, 온실가스저감 등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계속해 기술개발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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