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3구역재개발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4-11-11 10:15:29 시간 수정 2024-11-11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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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53-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6개동 199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6018억원이며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율은 65%(3912억원)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도심권 내 위치한 단지로써 대성중·대성고와 호수돈여중·호수돈여고, 충남여고가 인접했다. 이 외에도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과 서대전네거리역 및 KTX 서대전역이 인접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를 통해 연초 제시했던 수주 목표액 4조852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 2조997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계획대비 62%를 달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면밀한 사업지 분석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며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해 입주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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