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두달간 8230억원 신규 수주 달성

시간 입력 2024-11-15 15:46:33 시간 수정 2024-11-15 1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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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L D&I한라>

HL D&I한라가 최근 2개월간 4건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823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HL D&I한라는 지난 10월 2395억원 규모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인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공사’와 삼성전자에서 발주한 1429억원 규모의 ‘평택 345kV 변전소’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이달에는 천안시 사직동 55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천안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을 2895억원에 수주했으며,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1510억원 규모의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및 정책환경 변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조직 및 인적 역량을 집중하여 수주의 양과 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L D&I한라는 올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으로 매출액 1조1451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9%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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