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4 우수디자인’ 5개 작품 선정

시간 입력 2024-11-18 14:37:32 시간 수정 2024-11-18 1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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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 포레온 정원 예원.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2024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에서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디자인(GD)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상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예원(올림픽파크 포레온 정원)으로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키친라운지&업앤다운 테이블(힐스테이트 유닛상품)로 실내건축디자인부문의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그란디스 스트림(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중앙광장), 에이치 아이 플랜터(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야외벤치), 네이처 인 어반(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예원은 거칠고 투박한 자연 소재를 세련된 조형물과 결합한 작품이다.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에 스테인리스 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했다.

키친라운지&업앤다운 테이블은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됐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업앤다운 테이블을 키친라운지 중앙에 배치해 다이닝 공간의 역할을 확장했다. 또 구동 범위를 넓혀 스탠딩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디자인(GD)작품선정 수상은 디자인과 외관·기능·경제성 등 우수성을 증명한 성과”라며 “라이프 스타일 리더로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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