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4 굿다지인 어워드서 브론즈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1-19 09:35:05 시간 수정 2024-11-19 0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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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신평면 엔터라운지.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신평면도와 조명∙난방 제어장치 디자인으로 각각 브론즈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신평면도는 ‘미래소비층 타겟 신평면개발_엔터라운지’로, 지난해 10월 롯데건설이 개발한 새로운 주거평면이다. 현관의 쓰임새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식물을 기르고 자연적인 채광과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또 다른 수상작은 TDS(기전 시설물 통합 디자인) 기전 마감기구 디자인이다. 세대 내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전체 크기와 베젤 부분을 최소화하고 사용자가 조작하는 부분을 확장해 쉽고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다양한 상품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삶의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주거공간과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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