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세계조경가협회 어워드’ 조경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1-20 09:32:26 시간 수정 2024-11-20 0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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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갤러리 옥상정원 ‘하이드로필릭 가든’.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세계조경가협회(IFLA) AAPME 어워드 2024’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IFLA는 세계적인 조경 분야 기관으로 매년 80개 회원국의 조경 프로젝트 중 뛰어난 디자인과 통합적 설계 능력, 혁신적 아이디어를 갖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포스코이앤씨의 ‘하이드로필릭 가든’은 지난해 9월 개관한 더샵갤러리의 옥상정원이다.

옥상정원은 자연스러움을 모티브로, 옥상층 물의 근원지에서 시작된 물의 흐름이 방문객 동선을 따라 실내외 공간을 순환해 1층까지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식재지의 폭과 높이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다른 크기의 식물을 혼합하는 ‘다층적 식재 기법’을사용했다.

또 건물 입면에 사용된 철재 루버를 활용한 수경시설은 자연속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을 표현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경 최고 권위의 IFLA로부터 디자인의 심미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건설 산업의 미래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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