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24 스마트건설챌린지’서 수상

시간 입력 2024-11-20 13:56:14 시간 수정 2024-11-20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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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삼성물산이 최우수 혁신상 2건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안전관리와 단지∙주택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안전관리와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5개 기술 분야를 시상한다.

삼성물산은 3년 연속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올해는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까지 총 3건을 수상했다.

안전분야에서 수상한 ‘굴착기 양중용 인디케이터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무리한 양중 작업을 방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혁신상을 수상한 ‘로봇 공법 적용을 통한 현장 고소 작업 안전 리스크 제거’기술은 벽체 타공 로봇을 활용, 고소 작업을 자동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까지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단지∙주택 분야에서는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으로 최우수 혁신상을 받았다. 철골 작업 중 높은 위치에서의 구조체 체결 작업을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고, 작업 환경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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