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수자원공사와 위성 수출‧서비스 시장 진출 모색

시간 입력 2024-11-20 16:54:04 시간 수정 2024-11-20 16: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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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글로벌 선도형 위성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위성시스탬-활용 개념 및 설계 최적화 개발 협력 △K-water 위성 활용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 공동추진 △항공기-위성 연계패키지 수출 추진 △ODA 원주 국가 대상 위성 활용 플랫폼 공급 및 저변확대에 협력한다.

향후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수자원 관리와 수재해 감시에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위성에서 획득한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위성 서비스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KAI의 다양한 위성 개발과 항공기 플랫폼 수출 경험과 K-water의 위성 활용기술을 연게하여 항공기-위성-활용 기술을 수출 패키지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마케팅도 추진한다.

강구영 KAI 사장은 “우주항공청(KASA) 개청과 함께 본격 추진되는 민간주도 우주경제 실현 가속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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