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서 혁신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1-21 09:31:22 시간 수정 2024-11-21 09:31:2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AIo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흙막이 계측관리 시스템.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위한 성과 공유 및 경연의 장으로 2019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5가지 분야(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관리, 단지·주택, BIM 분야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관리분야에 스마트아이리스와 개발한 ‘AIo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흙막이 계측관리 시스템’을 출품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미계측구간 및 미시공구간에 대한 과학적 예측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단지·주택분야에는 제이투이앤씨와 개발한 ‘외벽도장로봇’을 출품했다. 이는 인력에 의존하던 건물 외벽 도장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장비다. 외벽도장로봇은 근로자가 달비계에 의존해 외벽도장을 진행하는 고위험작업을 대체한다.

BIM분야에서는 트림블코리아와 개발한 ‘시공단계 철골 및 PC공사 공정관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는 철골 및 PC공사의 공정관리 효율화를 위해 개발됐다. 이 솔루션을 적용하면 협력사와 현장, 본사, 발주처 간 단계적으로 처리되던 업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이 하루 빨리 전 건설현장에서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설 생산성, 시공성, 효율성,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