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1-22 09:57:33 시간 수정 2024-11-22 0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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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NRI복지재단이 인도와 해외 이해증진에 기여한 글로벌 저명인사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정원주 회장은 한국과 인도의 경제협력과 교류 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마하트마 간디 추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구린더 싱 NRI복지재단 회장은 “오늘날 한국과 인도는 기술과 인프라 협력 등 경제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대학생, 교수, 연구원, 예술가, 기술자들의 인적 교류를 통해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정원주 회장이 향후 한-인도간 다양한 분야 협력을 통해 양국간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단과 인도를 방문해 현지 시행사 면담을 비롯해 인도의 개발사업 시장 상황 및 진출 방안 등을 협의 중이다. 또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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