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 특공 평균 경쟁률 332대 1

시간 입력 2024-11-26 09:42:28 시간 수정 2024-11-26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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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가 지난 2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7388건의 청약이 접수됐고, 최고 청약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이번 특별공급에서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생애 최초 유형 신청자가 45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204명, 다자녀가구 515명, 기관추천 63명, 노부모 부양 41명 등의 순이다.

타입별로는 59㎡A 타입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해당 타입의 생애 최초 특별공급은 2가구 모집에 3588명이 몰려 경쟁률 1794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공급에는 671명이 신청했다.

84㎡A 타입의 생애 최초 공급에는 274명이 신청해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B 타입의 생애 최초 공급에도 514명이 신청,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서울원 아이파크는 지난 주말 간 견본주택에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찾았다”며 “특별공급에도 청약 경쟁이 이뤄진 만큼 1순위 청약도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원 아이파크는 26일 1순위 청약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내달 16일~1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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