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 비하르 교량 현장 방문

시간 입력 2024-11-26 14:29:12 시간 수정 2024-11-26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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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24일 인도 비하르 교량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4일 인도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인도 건설시장 수주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회장이 방문한 비하르 교량 현장은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Patna) 지역의 갠지스 강을 횡단해 바이살리 비뒤퍼(Bidupur) 지역을 연결하는 횡단교량과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그 중 Main Bridge는 왕복 6차로, 주경간장 150m, 주탑 65개로 이뤄져 있으며 프로젝트의 총 연장길이는 19.7km에 달한다.

정 회장은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준공하는 날까지 안전과 품질에 만전을 기해 현장업무에 임해주기를 부탁한다”고 격려했다.

또 정 회장은 현재 대우건설에서 진행하고 있는 뭄바이 지사 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의 개발사업 시장 현황과 인프라 사업 추가 수주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세계 제 1위의 인구 대국으로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인도에 주목하고 현지 건설시장의 동향 및 입찰정보 수집, 도시개발사업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작업을 위해 12월 초 뭄바이 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향후 인프라 건설을 비롯한 도시개발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인도시장을 아시아 메인 거점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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