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1만 시간’…한국타이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앞장’

시간 입력 2024-11-27 14:22:52 시간 수정 2024-11-27 1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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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축구 교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누적 1만 시간을 달성했다. 올해 10월까지 집계된 임직원 봉사활동은 9100시간으로, 연간 누적 봉사활동 약 1만2000시간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월 19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실내 축구장에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축구 동호회와 봉사 동호회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축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 기술 습득으로 자신감을 향상시켜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한국타이어 농구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난 8월에는 한국타이어 농구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다니엘복지원’에서 나눔 프로젝트 ‘농구 두(Do)드림(Dream)’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장애아동·청소년과 1:1 매칭돼 농구 규칙과 공을 다루는 법 등을 가르치며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북돋웠다. 또한 가전제품·생필품 등을 전달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 6월에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나곡초등학교와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초등학교를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들은 2022년부터 노후된 담장과 건물 벽면 등에 벽화를 그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기회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매봉초등학교, 경기도 안양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도 낡은 벽면에 온기를 더하는 벽화 그리기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사업장과 R&D 센터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에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과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같은 달 19일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매년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우리들의 숲 조성’,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펼치며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활동은 미혼모 보호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이웃들이 ‘플랜트 테라피(Plant Therapy·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진정성 있는 활동을 기획하며 나눔의 가치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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