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한양 컨소시엄, 부개4구역 재개발 수주

시간 입력 2024-12-02 16:52:37 시간 수정 2024-12-02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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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4구역 주택재개발공사 조감도.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1299세대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3071억원으로 두산건설과 한양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양사의 지분율은 두산건설 60%, 한양 40%이다.

부개4구역은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에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하여 교통 편리성이 우수하다.

해당 구역은 현재 착공 예정중인 사업장으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하여, 내년 상반기에 착공 및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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