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서 혁신상 수상

시간 입력 2024-12-03 09:33:11 시간 수정 2024-12-03 09:33:1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DL이앤씨 사옥.<사진제공=DL이앤씨 >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DL이앤씨는 올해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으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D BIM 기반 설계·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리바운드량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부터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GTX-A 6공구’에 적용한 기술이다.

DL이앤씨는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지하 유출수 발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터널 내 인플레이터(팽창 구조체)를 설치했다. 지하 유출수 발생 시 인플레이터가 팽창해 터널 내부 침수를 막을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기존 건설 산업이 지닌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풀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